부디 좋은 곳에서 맘껏 웃는 ..가슴을 활짝 필수 있는 .....곳으로 가셔서 ..다시는 이런 고통을 .. 이것은..한 동성애자의 사연이 아닌 언제나 경계 수위 선상에 있는 우리의 일상 일 수도 있습니다. ..... 너무나 ..슬프고도 담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