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허위기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으면.. 그 먼길을 택하셨는지.. 음...좋은 곳으로 가계시겠죠? 아프지마시구요 이제는 힘들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웃고계시는 .. 님이 되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