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현실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이반들의 삶이하나의 인생이 아닌 두개의 인생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합니다
제가 가야할 길을 먼저 간 고인 앞에서 과연 나는 지금 무었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불행한 현실 이지만 그래도 조그만 희망이라도 남아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반 여러분!
삶을 회피 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후배들이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