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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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
posted
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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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너무한 말일지라도, 다시는 당신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차별이 폐지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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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14:51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4:17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3:54
「동성애,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합니다.
동인련
2003.04.29 13:07
잘가라..
skan
2003.04.29 12:2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2:24
안녕히.
SoD
2003.04.29 11:14
설헌에게..
최이연
2003.04.29 11:10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11:08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08:18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06:4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04:3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원
2003.04.29 04:1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원
2003.04.29 04: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02:28
나야..
지혜
2003.04.29 02:22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01:53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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