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by
이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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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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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같은 이유로 억울함 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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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17:50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22:27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16:43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23:51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0:32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22:47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01:29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00:03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그대의친구
2003.08.07 17:05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00:14
그럴 수 밖에 없는...
wind
2003.06.09 14:01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5:35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59
기억.
나라
2003.04.29 22:36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3:5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23:24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00:45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00:38
나야..
지혜
2003.04.29 02:22
나에요
영지
2003.08.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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