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by
이영규
posted
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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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같은 이유로 억울함 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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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안타깝습니다.
이훈규
2003.05.01 10:20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01:07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00:50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5:46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09:41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02:26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00:24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21:32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22:27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3:00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5:04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hideqaz
2003.04.29 14:54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02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02:45
이제서야....
설탕
2003.05.02 03:29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01:32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正 友
2003.05.01 02:56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04:04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04:30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람사랑
2003.05.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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