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