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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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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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더 이상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않겠습니다.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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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3:17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5:25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05:20
[오마이뉴스]19살로 생을 마감한 동성애자 청소년 '추모의 밤'
추모
2003.05.05 18:30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10:17
추모합니다
zooface
2003.04.29 01:35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01:53
나야..
지혜
2003.04.29 02:2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02:2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원
2003.04.29 04:0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원
2003.04.29 04:13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04:31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06: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08:18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1:04
<논평> 아직도 우리들에게 돌을 던지는가? - 삼가 고인에게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
녹색평화당
2003.04.29 11:08
설헌에게..
최이연
2003.04.29 11:10
안녕히.
SoD
2003.04.29 11:14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2:24
잘가라..
skan
2003.04.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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