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육우당님을 저는 모릅니다. 거기다가... 인권운동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저였고 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성이 매마른 저의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