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6 15:18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회 수 2209 댓글 0
430과 메이데이 행사에도 참여했었는데 왜 고인의 소식을 듣지 못했는지... 오늘에서야 고인의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더 아프고 미안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적 소수자가 받는 차별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이성애자인 저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이 더러운 자본주의 사회에 살며 분노하는 사람이라면 성적 소수자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냅시다!! 억압과 착취, 차별없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힘이 아니고선 저절로 우리의 생명을 독식하려는 억압이, 착취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고인이 우리에게 담긴 몫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고인이 편히 가시길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인도 2003.05.06 6307
218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2324
217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연대메세지 2003.05.06 2647
»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시샘 2003.05.06 2209
215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13
214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2049
213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동인련 지지자 2003.05.06 2443
212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913
211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78
210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45
209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39
208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2250
207 [알림] 앞으로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동인련 2003.05.05 2106
206 추모제에 다녀와서 여기동 2003.05.05 2061
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27
204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47
203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08
202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러빙 2003.05.04 2206
20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54
200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218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