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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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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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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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해 자신을 찾으신 당신을 추모합니다. 죽음 밖에 선택할수 없었던 당신을 추모합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꼭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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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5:25
오랫만이네..
현성
2003.08.06 00:58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02:13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23:37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4: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08:18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00:38
가책
눈물
2003.05.03 00: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04:13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27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03: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2:44
이제 곧..
1
2005.04.03 00:09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3:54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00:41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6:22
안녕히.
SoD
2003.04.29 11:14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23:42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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