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련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느끼시고 있죠?
뭐 저를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꿋꿋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어흑...ㅡㅜ
요즘에 다들 정신없네요..
저도 수능준비에 정신없고..
참, 영지씨 잘 되게 하늘에서 좀 도와줘요..
그래야 저도 샘나서 더 열심히 공부하죠..^^;;
힘들다는 게..
어쩌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괜한 걱정을 하고, 시간을 버린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누군가에게 한 없이 얘기만 하고 싶을때..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한 가지 부탁드려도 되요?
가끔...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을 때..
현석씨께 글을 쓸게요..
물론 답을 기대하지는 않는 다는 거... 아시죠?
지금 제 복잡한 마음은...
얘기하고 싶어도 설명한 길이 없어,
이렇게 이상한 얘기만 늘어놓고 가야겠네요..
다음에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요.
그 동안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