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추모글은 처음 써 봅니다. 동성애자..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 친구도 동성애자지요. 주위사람들은 그 친구를 피합니다. 꺼림칙 할꺼에요. 아마도.. 처음에는 저도 말렸습니다. 그러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