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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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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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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내면서,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도대체 뭘 하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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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
2003.04.30
by
오마이뉴스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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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2003.04.29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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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방극남
2003.05.08 12:39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휴
2003.05.05 00:38
전 세계에서 온 연대와 조문의 메세지(2)
연대메세지
2003.05.06 16:10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11:20
정말 슬픈일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권영식
2003.05.05 01:59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23:37
조의를 표합니다.
마님
2003.05.03 02:54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21:35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08:18
죄송... 상스런 글을 적었던 것.....
홈런
2003.04.29 16:50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초아
2003.04.29 23:29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01:44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01:32
죽음을 애도합니다
김광일
2003.05.02 19:09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
오마이뉴스
2003.04.30 13:15
지금
설탕
2003.10.27 03:35
지금까지의 상황 요약
동인련
2003.04.29 20:14
지금은
나비
2005.04.23 23:34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02:13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임태훈
2003.05.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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