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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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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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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내면서,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도대체 뭘 하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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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20:27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03:20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주영
2003.05.06 13:13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18:44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01:32
하늘나라에서
새로남
2003.05.04 19:38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장선미
2003.05.26 13:41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0:47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01:07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12:18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00:24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01:47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21:4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20:34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안산노동인권센터
2003.04.29 14:17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11:12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람사랑
2003.05.02 01:15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민사랑
2003.05.02 23:10
토요일
유결
2005.04.17 06:35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지나가다
2003.04.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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