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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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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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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내면서,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아이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도대체 뭘 하고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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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08:13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아이다호
2003.04.30 04:51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04:30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04:04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03:15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욱
2003.04.30 03:15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비트
2003.04.30 0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느린걸음
2003.04.30 02:4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02:26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02:10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01:59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01:55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01:54
죽음 권하는 사회...
rodhos
2003.04.30 01:44
부디..
8con
2003.04.30 01:36
차마.
모모
2003.04.30 01:24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욜
2003.04.30 01:16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01:15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0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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