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와중에.
by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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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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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들은 힘이 들때, 이곳에와서 조약돌 하나 소망탑에 쌓아두고 가듯이, 오늘도 널 만나러 왔다. 힘들다. 사는것이. 그냥 그러네.. 넌 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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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쉬움..
수진
2003.04.29 20: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
2003.04.29 21:23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21:32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21:35
아마도..
惡夢
2003.04.29 22:06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22:27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22:30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22:36
기억.
나라
2003.04.29 22:36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22:37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엄지
2003.04.29 22: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22:44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22:44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22:47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23:11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23:24
죽은 후 가는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빕니다.
초아
2003.04.29 23:29
행복하세요..
레드피어스
2003.04.29 23: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23:5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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