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현석씨 생각만 나는 밤이네요.
한번도,
이야기 나눈적 없지만,
명동에서 빨간천을 두른 그 모습
나는, 보라색 천을 둘렀었답니다.
무지개 깃발 위에서
계속 같은 모습으로 있겠죠.
편하게, 쉬세요.
언젠가
이야기 함께 나눌 때를 기다리며,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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