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삼가 빕니다.
by
러쉬준회원
posted
May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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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회원을 대표해서 추모하고 애도를 표합니다. ㅠㅠ 부디 가시는 길이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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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2:41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1:04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00:50
드디어,
이경
2004.02.23 01:19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권
2005.04.12 23:41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02:00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김선호
2003.04.30 04:30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0:24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3:17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0:31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레이
2003.05.13 01:07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21:30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흐르는 물
2003.05.02 17:03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욱
2003.04.30 03:15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영민
2003.04.30 01:55
대만의 성/성차운동단체에서 조문합니다.
성/성차권리연합
2003.05.06 16:11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03:15
당신의 가는 길에..
원희영
2003.05.03 04:39
당신!
영지
2004.03.28 11:2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이얀
2003.04.2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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