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2009년 6월 13일... 드디어~ 성소수자 자긍심 행진! 퀴어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Pink Revolution! (핑크 레볼루션) 참가단을 구성하고 핑크는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내용을 담아 참여했습니다.

부스(가판)에서는 성소수자 차별반대, 성소수자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원한다! 손피켓 배포 쥐를 잡는 무지개 고양이 페이스 페인팅,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여러 인권시민사회단체의 메시지를 담은 유인물 배포,

 동인련에서 제작한 티셔츠, 버튼을 판매했습니다.

 

드디어 행진은 시작되었고! 핑크 레볼루션 차량 주변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차량을 꾸미려 노력했던 피곤함은 싹 날아갔습니다! 손피켓과 스스로 만들어온 피켓 그리고 풍선이 차량 뒤로 길게 늘어섰고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리며 흥겨운 음악이 우리의 자긍심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정말... 길게 늘어선 행렬... 주변 시민들에게 '성소수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거리로 나와 이렇게 흥겨운 행진을 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고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한다면 행진에 함께하고 박수를 보내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열번째 맞는 퀴어문화축제.. 퀴어퍼레이드! 성소수자 자긍심을 가득 채우고 세상을 향해 신나게 우리의 권리를 외칠 수 있는 상콤 발랄한 시간이었습니다.

핑크 레볼루션과 신나는 퍼레이드를 만들어주신 성소수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며 매년 찾아와주시는 여러 단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밤새 차량을 코디한 동인련 회원들과 신나는 노래를 선곡해준 성적소수문화환경을위한연분홍치마 활동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훌륭하게 치뤄내신 조직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퍼레이드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내년에 만나요!!

동성애자인권연대 www.lgbtpride.or.kr

** 아래는 당일 배포한 유인물 내용 중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메시지! 입니다.

 ** 유인물은 http://www.lgbtpride.or.kr/lgbtpridexe/?mid=actionpic&document_srl=4330 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는 누구도 죄인이라 심판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정치적, 종교적 규율과 싸우고, 아픔과 고통이 그 사람에게 존재한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그 사람의 편이 되었다. 지금 예수에게 ‘동성애자는 죄인인가?’를 묻는다면, 예수는 ‘가서 이웃이 되어 주라.’고 대답할 것이다.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_ sallim.or.kr

 

성소수자들에게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저항한 스톤월(Stonewall)항쟁과 분단과 동서냉전의 상징물이었던 베를린장벽(Berlin Wall)이 깨져나간 것처럼 우리사회의 어둡고 거대한 편견과 차별의 벽을 깨부수는 상큼발랄한 핑크빛 파란을 기대합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_ cathrights.or.kr

 청소년이란 이유로 미성숙해서 혼란스러운 거라고? 한때의 느낌일 뿐이라고? 먹은 밥공기 수가 좀 적다고 내 성/성별에 대한 느낌이 무의미해지나? 학교든 법이든 종교든, 우리에게 개념 있는 인권교육 좀 받아보시지?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_ cafe.daum.net/youthhr

 

'차별과 억압은 물럿거라!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합니다!!'

청소년 다함께 _ cafe.naver.com/youthalltogether

 

마음껏 사랑합세!!!!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죄가 아니거늘, 왜 그걸‘잘못됐다’, ‘나쁘다’, ‘더럽다’고 하는 걸까요? 참으로 이상한 세상이에요. 거기다가 이런 편견과 고정관념들을 ‘정당화’하는 듯한 법률들과 문화들은 아직도 즐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열리는 퀴어퍼레이드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 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사랑하며, 마음껏 행복할 수 있는 권리! 그 권리를 향한 당당한 발걸음, 퀴어퍼레이드! 대~박 나세요!!! ^^

인권단체연석회의 _ hrnet.jinbo.net

 

사실, 우리 모두 ‘파랑이’들 아닌가요?(소설 <앰 아이 블루?>를 보면 성소수자들이 다양한 농도로 파란색을 띤다고 나와요) 사회가 지정해주는대로, 강요하는대로 ‘정상 이성애자’임을 의심치 않는 삶이란! 솔까말 재미없어요. 여전히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용기 내어 자신의 존재를 즐겁게 드러내는 성소수자들의 축제, 퀴어퍼레이드. 우아한 호모포비아 따위도 필요없다! ‘별난 것들(퀴어)’이 뒤집는 세상, 인권운동사랑방도 함께 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_ sarangbang.or.kr

 

6월을 지나, 베를린광장을 넘어 성소수자의 일상이 축제가 되는 세상, 모든 사람의 사랑과 자유가 평등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세상, 자본보다 사람이, 물질보다 사랑이 더 소중한 가치가 되는 세상을 위해 문화연대는 보다 퀴어한 상상력으로 퀴어 친구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문화연대 _ culturalaction.org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 차별에 맞서 열심히 싸워 온 동지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 이주노조는 국적, 피부색, 인종, 성적 지향 등 부당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차별에 맞선 모든 투쟁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늘 우리 이주노조 투쟁에 각별한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신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차별이 폐지되는 날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서울경기이주노동자노동조합 _ migrant.nodong.net

 

우리는 모두 소수자이지만, 연대의 손을 맞잡은 우리는 더 이상 소수자가 아닙니다. 핑크빛 혁명을 향한 우리의 연대는 전쟁도, 가난도, 불평등과 차별도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차별과 폭력에 맞선 성소수자들의 저항을 응원합니다! 경계를 넘어 _ ifis.or.kr LGBT의 자긍심 행진! 퀴어퍼레이드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를 지지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100% 없어지는 날이 '오늘'이 될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_ kpil.org

 

젊은 보건의료인의 공간 ‘다리’는 성소수자의 인권증진을 위한 행동을 지지합니다.보건의료영역에서는 ‘정상성’이라는 시각에 갇혀 수많은 성소수자의 권리를 포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측면이 많습니다. 이제 이 사회의 편견을 바꾸는 행동을 통해 그 하얀 울타리의 가시넝쿨도 거둬내야 되겠지요. 함께 해봅시다. 성소수자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그런 세상은 분명 보건의료인들에게도 아름다운 세상일거라 믿습니다.

젊은 보건의료인의 공간 ‘다리’ _ club.cyworld.net/dary

 

정말 신나는 축제, 2009 퀴어 퍼레이드에 축하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평범한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 성적 자유를 억압하고 베를린 장벽과 같은 ‘차벽’ 으로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MB정권 하의 2009 퀴어 퍼레이드는 어느 시점의 그 어느 축제보다도 빛나는 행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체제와 권력이 부당하게 요구하는 하나의 성이라는 장벽 앞에서 당당하게 자유로운, 2009 퀴어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의 용기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87년 6월항쟁처럼, 69년 스톤웰항쟁처럼 우리들의 항쟁은 축제처럼 계속될 것입니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_ kfhr.org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우는 성소수자들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냅니다. 한국 사회에는 여전히 뿌리깊은 동성애자, 성소수자 차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반전운동, 민주주의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위한 촛불운동 속에 함께한 무지개 대열은 성소수자들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싸우는 동지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함께는 노동계급을 분열시키는 모든 억압과 차별에 맞서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반전 반신자유주의 노동자 투쟁 다함께 _ alltogether.or.kr

 

말도 많고,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고, 꿈꾸는 것(바라는 것)도 많은 동인련 회원들이 '핑크 레볼루션'을 준비하면서도 많은 것을 담았겠지요? 많은 이들이 신나고 즐겁고 지속적인 '핑크 레볼루션'의 맛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_ aidsmove.net

 

차별과 편견, 억압과 불평등을 넘어 성적 다양성이 존중받고 인권과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워 나갑시다.

사회진보연대 _ pssp.jinbo.net


  1.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Date2024.02.26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8
    read more
  2. 2023 행성인 활동영상

    Date2024.01.02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1
    read more
  3.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Date2023.02.20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68
    read more
  4.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Date2019.03.21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928
    read more
  5.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Date2018.04.13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54
    read more
  6.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Date2015.01.06 Category공지사항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694
    read more
  7. 행성인 10,11월 수입지출내역 보고합니다.

    Date2015.12.23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64
    Read More
  8. 2015년 9월 수입지출 내역 보고

    Date2015.10.02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35
    Read More
  9. 4월 수입지출 내역을 보고합니다.

    Date2015.05.20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96
    Read More
  10. 2015년 3월 넷째주 활동가 편지 - 호림 공동운영위원장

    Date2015.03.24 Category활동보고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362
    Read More
  11. 무지개청소년 세이프스페이스 2013년 재정보고 (as of 2013.12.31)

    Date2014.01.04 Category활동보고 By정욜 Views8746
    Read More
  12. 글로벌 기빙 후원자님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편지_ The First Letter to the Global Giving Donors

    Date2014.01.03 Category활동보고 By정욜 Views8991
    Read More
  13. 3월1일~2일 진행된 청소년 성소수자 또래상담가 양성교육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Date2013.03.04 Category활동보고 By정욜 Views13184
    Read More
  14. 2012년 12월 웹진 랑 - 특집: 에이즈, 다르게 생각하기가 발행되었습니다.

    Date2012.12.0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6697
    Read More
  15. 웹진 '랑' 무지개 텃밭 후원의 밤 소식, 퀴어들의 명절 생존기, 국가인권위원회 등 웹진 추석 특집호를 만나세요 ^^

    Date2012.09.2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3958
    Read More
  16. 동인련 15주년 기념 사무실 이전을 위한 후원의 밤 '오늘은 후원이夜!'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Date2012.09.23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3101
    Read More
  17. 2012. 4. 22(토)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 봄꽃을 피우다 캠페인 잘 마쳤습니다.

    Date2012.04.23 Category활동보고 By정욜 Views16825
    Read More
  18. ICAAP 한국 공동행동 참가단이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드리는 편지

    Date2011.08.29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8375
    Read More
  19. 웹진 랑 32호 발행 - 동성애자 아들이 고백하던날, 퀴어버스, 테드 제닝스 교수의 결혼할 권리 등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Date2011.08.08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1698
    Read More
  20. 5월 17일은 무슨 날일까요? 혐오는 이제 그만!

    Date2011.05.17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0814
    Read More
  21. 동성애는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 _ 동인련 웹진 29호에서 확인하세요!

    Date2011.04.10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1127
    Read More
  22. 동인련 웹진 28호가 나왔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이주노조 미셸위원장, 10대 동성애자 등 기사를 만나보세요

    Date2011.03.10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0756
    Read More
  23. 동인련 웹진 '랑' 19호 발행~! 영화 밀크, 앙드레 지드 꼬리동, 성소수자에게 좋은 것은 여성에게도 좋다!

    Date2010.03.29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2309
    Read More
  24. 동인련 웹진 랑, 17호 발행!, 2009년 12월 호, 공간의 이름, 이름의 공간 - 성적 소수자 공간의 필요를 역설하다. 외 10개의 기사를 만나보세요!

    Date2009.12.31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11196
    Read More
  25.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랑' _ 제4회 HIV/AIDS 감염인 인권주간 맞이 특별호

    Date2009.11.26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6758
    Read More
  26. 2009 퀴어퍼레이드 Pink Revolution 핑크 레볼루션 참가단 활동보고

    Date2009.06.18 Category활동보고 By동인련 Views70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