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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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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권도운 님의 용기있는 커밍아웃을 환영합니다!
 
10월 11일 '세계 커밍아웃의 날'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트로트가수 권도운 님이 공식적으로 성소수자로서 커밍아웃했습니다.
커밍아웃을 통해 더 많은 성소수자들이 가시화될수록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는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렇기에 연예인의 커밍아웃은 매우 뜻깊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쉽지 않았을 결정임에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커밍아웃을 결심한 권도운 님께 힘찬 환영과 지지의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가의 커밍아웃이 더 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합시다!
 
 
2020년 10월 6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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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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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공동논평] 대법원의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사건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위헌 결정을 촉구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04.21 86
512 [공동논평] 모두에게 안전한 병원은 HIV/AIDS감염인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7.05 133
511 [공동논평] 서울고등법원의 트랜스젠더 난민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10.21 101
510 [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05.17 132
509 [공동논평] 지자체들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학교에 필요한 것은 평등과 존엄이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3.16 134
508 [공동논평] 트랜스젠더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을 환영한다 - 더 많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2.04 185
507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05 78
506 [공동성명] 성소수자는 ‘공’도 차지 말라고? 동대문구는 ‘여성성소수자 체육대회’ 대관 취소 철회하고 성소수자에게 체육시설 사용권리 보장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10.10 247
505 [공동성명] ‘세계의 약국’을 없앨 인도-EU FTA를 당장 중단하라! 정욜 2011.03.03 6043
504 [공동성명] 국정원의‘국민해킹’사태관련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7.22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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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공동성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말에 책임지고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식에 부쳐-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1.12.10 48
501 [공동성명]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동인련 2008.03.14 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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