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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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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가족구성권, 다양한 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주최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일시 20131210() 오전10

장소 참여연대 느티나무 홀

진행 및 순서

사회: 이종걸(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발언

혼인신고 당사자 발언(김조광수, 김승환)

혼인신고 수리의 법적 필요성(이석태 변호사, 참여연대 공동대표)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의 필요성

-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 임보라 섬돌향린교회 목사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 계획(곽이경, 동성애자인권연대활동가)

 

혼인신고서 증인 서명식(증인 2)

퍼포먼스

혼인신고서 접수(서대문구청)

 

별첨 1

 

김조광수, 김승환이 혼인신고를 접수하며 드리는 글

이성애자였다면 당연했을 권리를 찾고자 합니다



별첨 2

 

평등한 가족구성권, 다양한 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 방향과 계획

 


 별첨 

 

법률가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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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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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교육부의 억지에 제동을 거는 대법 판결을 기대한다 - 서울학생인권조례 무효확인소송 대법원 재판 시작에 부쳐 덕현 2013.10.31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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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덕현 2013.09.27 4060
171 해직자를 볼모로 한 민주주의와 전교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덕현 2013.10.08 4101
170 호모포비아들의 공격과 학교측의 안일한 대응에 맞서 싸우는 '무지개 감신 모임'과 두가지 사랑 공동체 상영을 지지하며 병권 2013.11.28 4109
169 [긴급성명] 박영선위원은 성소수자 차별선동을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성소수자 유권자들에게 즉각 사과하라!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2.29 4143
168 [기자회견문] 우리가 증인이고 피해자다. 에이즈환자 존중하는 요양병원 마련하라! file 정욜 2013.11.27 4190
167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전교조 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청소년단체 공동성명 file 병권 2013.10.17 4238
166 보 도 자 료 - ‘에이즈관련 단체들의 피켓시위’를 이유로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다 병권 2013.12.03 4297
165 [성명] 민주통합당은 차별금지법안을 철회시켜서는 안 된다. 이경 2013.04.19 4342
164 [규탄성명] 청소년 성소수자는 서울시 기관을 이용할 자격이 없는가! 정당한 이유 없는 대관 불허는 명백한 차별이다! 정욜 2014.12.05 4343
163 [의견서제출] 동성애혐오 집단괴롭힘 사건 관련 성소수자들과 지지자 들의 의견서를 부산고등법원 제1민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욜 2013.09.09 4358
162 [성명]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세계에이즈의 날, HIV감염인을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자’로 낙인찍은 정부를 규탄한다 정욜 2013.11.30 4414
161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 혼인신고 불수리 규탄 성명 이주사 2013.12.17 4437
160 [논평] 성북주민인권선언 제정, 아쉽지만 그래도 환영한다. -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은 더 확대되어야 한다.- 동인련 2013.12.10 4472
159 12월 10일, “학생인권조례, 지키자!” 제65주년 세계인권선언일 맞이 서울, 경기 청소년 서명운동 발표 기 자 회 견 file 동인련 2013.12.12 4498
158 <성소수자 시국선언> 일 년이면 충분하다. 혐오와 폭력이 판치는 정부 아래에서 못 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file 동인련 2014.01.14 4530
157 [의견서] 전북도의회가 교육청 원안을 받아들여 전북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기 바랍니다. 이경 2013.02.27 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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