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공동성명] 성소수자 차별에 목소리조차 못내는 인권위가 웬 말인가! 인권의 원칙을 짓밟는 인권위원들을 규탄한다
[선언문] 한국에서 살고 있는 퀴어들은 팔레스타인 퀴어의 생존과 해방을 염원한다. 이스라엘의 학살 중단, 점령 종식을 요구하며, 팔레스타인의 완전한 해방을 위해 연대한다.
[차제연 논평] 평등이 폐기된다, 21대 국회가 끝내 외면한 차별금지법
[카드뉴스] 초국적 제약회사의 돈에 프라이드는 없다!
[한국어]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식민지배 종식을 원하는 한국 페미니스트 선언🍉
[무지개행동 논평] 성별의 법적 인정에 관한 법률 발의를 환영하며, 국회는 트랜스젠더의 ‘나답게 살아갈 권리’를 실현하라
[차제연x무지개행동 논평] 대한민국 정부의 차별금지법에 관한 답변에 유감을 표한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성명] 변화의 흐름을 함께 만듭시다!
[노동절 기념 성명] 어제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자 - 2024 노동절에 부쳐
[청시행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조례공대위 성명] 서울학생인권 짓밟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OUT! 서울 시민과 학생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탄핵한다!
[차제연 성명]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무지개행동·차제연 공동성명] 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성명] 가시화를 넘어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
[차제연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성명] 혐오와 차별이 아니라, 성평등을 공약하라!
[차제연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차제연 성명]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