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용산 참사 관련 미공개 3천 쪽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기자회견문]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 공동 규탄 성명>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 일삼아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