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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4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보도자료 - 평등한 가족구성권, 다양한 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 및 혼인신고 수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3. No Image 03Dec
    by 병권
    2013/12/03 by 병권
    Views 4297 

    보 도 자 료 - ‘에이즈관련 단체들의 피켓시위’를 이유로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다

  4. No Image 02Dec
    by 병권
    2013/12/02 by 병권
    Views 4640 

    규탄 성명 - 성소수자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무지, 기만적인 온정주의 아래 사실을 은폐하고 에이즈환자를 두 번 죽이는 조선일보를 강력히 규탄한다!

  5. No Image 30Nov
    by 정욜
    2013/11/30 by 정욜
    Views 4414 

    [성명]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세계에이즈의 날, HIV감염인을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자’로 낙인찍은 정부를 규탄한다

  6. No Image 28Nov
    by 병권
    2013/11/28 by 병권
    Views 4109 

    호모포비아들의 공격과 학교측의 안일한 대응에 맞서 싸우는 '무지개 감신 모임'과 두가지 사랑 공동체 상영을 지지하며

  7. [기자회견문] 우리가 증인이고 피해자다. 에이즈환자 존중하는 요양병원 마련하라!

  8. No Image 27Nov
    by 덕현
    2013/11/27 by 덕현
    Views 5268 

    <논평> 동성애혐오를 조장 캠페인을 두고 봐서는 안 되는 이유 인권 옹호의 목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

  9. No Image 26Nov
    by 정욜
    2013/11/26 by 정욜
    Views 3808 

    [취재요청] [12월 1일 HIV감염인 인권의 날 기자회견] 에이즈환자 존중하는 새로운 요양병원 마련하라!

  10. No Image 21Nov
    by 덕현
    2013/11/21 by 덕현
    Views 3744 

    기자회견문 성소수자 문화제 장소사용 불허한 마포구청을 규탄한다! 마포구청은 마포구 주민인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에 앞장서야 한다!

  11. No Image 21Nov
    by 덕현
    2013/11/21 by 덕현
    Views 3773 

    <기자회견문>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 맞이 한국 성소수자와 이들을 지지하는 해외 협력자들의 선언문

  12. No Image 31Oct
    by 덕현
    2013/10/31 by 덕현
    Views 4010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교육부의 억지에 제동을 거는 대법 판결을 기대한다 - 서울학생인권조례 무효확인소송 대법원 재판 시작에 부쳐

  13. No Image 17Oct
    by 덕현
    2013/10/17 by 덕현
    Views 3839 

    [성명서]밀양 단장면 용회동 박00 주민을 석방하라

  14. No Image 17Oct
    by 덕현
    2013/10/17 by 덕현
    Views 3778 

    [성명서] “국회는 대한문 앞에서 벌어지는 불법 사태와 인권침해에 대한 경찰 책임 엄중히 물어야 한다”

  15. No Image 08Oct
    by 덕현
    2013/10/08 by 덕현
    Views 4101 

    해직자를 볼모로 한 민주주의와 전교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6. No Image 08Oct
    by 덕현
    2013/10/08 by 덕현
    Views 3013 

    밀양 주민들의 가슴을 밟고 건설하는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중단되어야 합니다.

  17. No Image 10Oct
    by 덕현
    2013/10/10 by 덕현
    Views 6105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환자 사망사건 초래한 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국가인권위에 진정

  18. No Image 30Sep
    by 덕현
    2013/09/30 by 덕현
    Views 3909 

    비밀정보기관이 주도하는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중단하라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더 확대되어야 한다

  19.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전교조 조합원 배제 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청소년단체 공동성명

  20. No Image 27Sep
    by 덕현
    2013/09/27 by 덕현
    Views 4060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21. No Image 30Sep
    by 병권
    2013/09/30 by 병권
    Views 4003 

    [성명] 사상과 양심의 자유, 인권을 짓밟는 통합진보당 마녀사냥과 공안탄압 반대한다.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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