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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17Oct
    by 덕현
    2013/10/17 by 덕현
    Views 3839 

    [성명서]밀양 단장면 용회동 박00 주민을 석방하라

  3. No Image 17Oct
    by 덕현
    2013/10/17 by 덕현
    Views 3778 

    [성명서] “국회는 대한문 앞에서 벌어지는 불법 사태와 인권침해에 대한 경찰 책임 엄중히 물어야 한다”

  4. No Image 10Oct
    by 덕현
    2013/10/10 by 덕현
    Views 6105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 에이즈환자 사망사건 초래한 복지부, 질병관리본부를 국가인권위에 진정

  5. No Image 08Oct
    by 덕현
    2013/10/08 by 덕현
    Views 4101 

    해직자를 볼모로 한 민주주의와 전교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6. No Image 08Oct
    by 덕현
    2013/10/08 by 덕현
    Views 3013 

    밀양 주민들의 가슴을 밟고 건설하는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중단되어야 합니다.

  7. No Image 08Oct
    by 덕현
    2013/10/08 by 덕현
    Views 3924 

    [논평] 교육부는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말고 학생인권 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교육부의 '임신․출산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등' 정책에 대해

  8. No Image 30Sep
    by 병권
    2013/09/30 by 병권
    Views 4003 

    [성명] 사상과 양심의 자유, 인권을 짓밟는 통합진보당 마녀사냥과 공안탄압 반대한다.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걷어치워라.

  9. No Image 30Sep
    by 덕현
    2013/09/30 by 덕현
    Views 3909 

    비밀정보기관이 주도하는 공포와 혐오의 정치를 중단하라 사상과 양심의 자유는 더 확대되어야 한다

  10. No Image 27Sep
    by 덕현
    2013/09/27 by 덕현
    Views 4060 

    [논평] “서울학생인권조례 공포 적법”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판결에 부쳐

  11. No Image 09Sep
    by 정욜
    2013/09/09 by 정욜
    Views 4358 

    [의견서제출] 동성애혐오 집단괴롭힘 사건 관련 성소수자들과 지지자 들의 의견서를 부산고등법원 제1민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12. No Image 04Sep
    by 병권
    2013/09/04 by 병권
    Views 4870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 김조광수, 김승환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보다 다양한 이들의 권리와 관계가 보장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국회조찬기도회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14. [보도자료]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 실현 촉구 및 김조광수-김승환 결혼식 국회의원 초청 기자회견

  15. No Image 13Aug
    by 병권
    2013/08/13 by 병권
    Views 5313 

    [성명서] 동성애혐오성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을 내린 대법원을 규탄한다!

  16.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웹툰 게재한 네이버는 게시물을 즉각 삭제하고, 혐오 표현물에 대한 규제 기준을 마련하라!

  17. No Image 30Jul
    by 덕현
    2013/07/30 by 덕현
    Views 4852 

    새 정부도 학생인권을 볼모로 잡을 텐가! 서울과 전북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무효 확인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즉각 철회하라

  18. No Image 04Jul
    by 동인련
    2013/07/04 by 동인련
    Views 5475 

    [무지개행동] 서울시 주민제안사업마저 훼손하려고 하는가. -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는 더 많은 곳에 설립되어야 한다! -

  19. No Image 28Jun
    by 동인련
    2013/06/28 by 동인련
    Views 5338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커플에 대한 평등권 보장을 환영하며

  21. No Image 26Jun
    by 동인련
    2013/06/26 by 동인련
    Views 5027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입법청원을 제출하며 - 성소수자 인권을 후퇴시키는 군형법 제92조의6, 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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