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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520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논 평] 우익은 더러운 네거티브 선거공세에 성소수자를 ‘이용’하지 말라!

  3. No Image 16May
    by 동인련
    2013/05/16 by 동인련
    Views 5205 

    유일한 동성애 처벌법,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하라! -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를 위한 1만인 입법청원운동에 돌입하며 -

  4. Rainbow connects Russia and Korea –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성소수자들에게 보내는 연대 메시지

  5. 동성애 "혐오"를 조장하는 국회조찬기도회 국회의원들을 규탄한다.

  6. No Image 04Nov
    by 동인련
    2009/11/04 by 동인련
    Views 5229 

    [성명]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 당장 철회하라

  7. No Image 28Oct
    by 동인련
    2009/10/28 by 동인련
    Views 5253 

    [긴급 성명] 이명박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시도 반대한다

  8. No Image 18Nov
    by 동인련
    2009/11/18 by 동인련
    Views 5270 

    인권침해 반성없는 정부를 규탄한다.- UN 사회권 심의에서 보여준 정부의 천박한 인권의식 -

  9. No Image 30Oct
    by 동인련
    2009/10/30 by 동인련
    Views 5274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10. No Image 27Nov
    by 덕현
    2013/11/27 by 덕현
    Views 5276 

    <논평> 동성애혐오를 조장 캠페인을 두고 봐서는 안 되는 이유 인권 옹호의 목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기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

  11. No Image 12Mar
    by 동인련
    2013/03/12 by 동인련
    Views 5323 

    <코미디 빅리그> 행정지도 권고 유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동성애혐오를 조장하지 말라

  12. No Image 13Aug
    by 병권
    2013/08/13 by 병권
    Views 5329 

    [성명서] 동성애혐오성 집단 괴롭힘으로 인한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을 내린 대법원을 규탄한다!

  13. No Image 05Dec
    by 동인련
    2011/12/05 by 동인련
    Views 5335 

    [성명] 한양대학교 LBGT 인권위원회 설치에 대한 총투표 실시에 반대합니다.

  14. No Image 28Jun
    by 동인련
    2013/06/28 by 동인련
    Views 5346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15. No Image 02Dec
    by 정욜
    2009/12/02 by 정욜
    Views 5350 

    [기자회견문] 장관님, HIV/AIDS감염인의 인권은 어디에 있습니까?

  16. [12월1일 세계에이즈의 날 기자회견] 에이즈30년, 그러나 에이즈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17. 07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5/07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5399 

    [성명] 언론은 질병 예방을 저해하는 혐오 선동을 멈춰라

  18. 기자회견문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LGBT에 대한 혐오와 차별, 폭력을 조장하는 러시아 정부와 의회를 규탄한다

  19. No Image 20Dec
    by 동인련
    2011/12/20 by 동인련
    Views 5426 

    [성 명]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기뻐하며

  20. [기자회견문]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올바른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21. No Image 04Jul
    by 동인련
    2013/07/04 by 동인련
    Views 5485 

    [무지개행동] 서울시 주민제안사업마저 훼손하려고 하는가. -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는 더 많은 곳에 설립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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