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공동성명]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이동환 목사 출교판결에 부쳐
스스로 불명예를 떠안은 충남도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안 가결 규탄한다
[국제 연대 성명] 퀴어 팔레스타인인 해방 요구
[공동성명]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존중 없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악안 규탄한다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
[차제연 성명]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차제연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성명] 혐오와 차별이 아니라, 성평등을 공약하라!
[차제연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성명] 가시화를 넘어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
[무지개행동·차제연 공동성명] 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차제연 성명]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조례공대위 성명] 서울학생인권 짓밟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OUT! 서울 시민과 학생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탄핵한다!
[청시행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노동절 기념 성명] 어제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자 - 2024 노동절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