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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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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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Date2017.08.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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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블랙리스트, 민주주의 문제 양승태 대법원장 사퇴하고 진상규명 해야한다

Date2017.08.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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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인권조례! 혐오세력에 멈춰 서서는 안 된다. - ‘충남도민 인권선언 및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기 주장에 맞선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의견

Date2017.08.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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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새로운 시대, '동성애 처벌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Date2017.07.07 By오솔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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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군인 처벌 중단, 동성애 처벌법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시민사회 연석회의 기자회견문

Date2017.07.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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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아동학대 범죄 눈감고 넘어가는 검찰을 규탄한다

Date2017.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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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인권단체 긴급 공동성명> 김영혜 변호사의 대법관 임명제청 반대한다.

Date2017.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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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퀴어문화축제 참가 결정을 환영하며 -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는 계기로 삼길

Date2017.06.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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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창원시 HIV감염 여성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Date2017.06.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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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Date2017.06.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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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사람을 철거한 자리에 세운 송전탑, 한국전력 사장 조환익은 산업자원부 장관 자격 없다.

Date2017.06.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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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A대위는 여전히 무죄다

Date2017.05.24 By오솔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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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문재인 대통령 시대, 군내 내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염원한다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하라!

Date2017.05.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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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기대한다 - 성소수자의 삶과 존엄이 존중되는 나라를 염원하며

Date2017.05.12 By오솔 Views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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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성소수자혐오 발언과 이후 항의 행동 경과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입장

Date2017.05.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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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성명] 우리의 삶과 존엄을 위해 투표하자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성소수자 인권을 약속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Date2017.04.27 By오솔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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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규탄성명] 성범죄 공모자 홍준표는 동성애 혐오 선동하는 그 입을 닥치고 사퇴하라! 홍준표와 맞장구치며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문재인은 사죄하라!

Date2017.04.27 By오솔 Views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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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규탄성명] 성소수자 반대하고 불법연행 불사하는 문재인후보 규탄한다!!

Date2017.04.27 By오솔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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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무자격 공영방송, KBS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을 규탄한다

Date2017.04.25 By오솔 Views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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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육군 동성애자 군인 색출 수사 피해자 A대위 구속영장발부를 규탄한다! 부당한 성소수자 색출 수사로 구속된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

Date2017.04.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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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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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인권조례! 혐오세력에 멈춰 서서는 안 된다. - ‘충남도민 인권선언 및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기 주장에 맞선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의견

[기자회견문] 새로운 시대, '동성애 처벌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성소수자 군인 처벌 중단, 동성애 처벌법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시민사회 연석회의 기자회견문

[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아동학대 범죄 눈감고 넘어가는 검찰을 규탄한다

<30개 인권단체 긴급 공동성명> 김영혜 변호사의 대법관 임명제청 반대한다.

[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퀴어문화축제 참가 결정을 환영하며 -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는 계기로 삼길

[성명서] 창원시 HIV감염 여성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성명서] 사람을 철거한 자리에 세운 송전탑, 한국전력 사장 조환익은 산업자원부 장관 자격 없다.

[논평] A대위는 여전히 무죄다

[논평]문재인 대통령 시대, 군내 내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염원한다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하라!

[논평]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기대한다 - 성소수자의 삶과 존엄이 존중되는 나라를 염원하며

4월 25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성소수자혐오 발언과 이후 항의 행동 경과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입장

[지지성명] 우리의 삶과 존엄을 위해 투표하자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성소수자 인권을 약속하는 후보를 지지한다

[긴급규탄성명] 성범죄 공모자 홍준표는 동성애 혐오 선동하는 그 입을 닥치고 사퇴하라! 홍준표와 맞장구치며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문재인은 사죄하라!

[긴급규탄성명] 성소수자 반대하고 불법연행 불사하는 문재인후보 규탄한다!!

[성명] 무자격 공영방송, KBS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을 규탄한다

[긴급 성명]육군 동성애자 군인 색출 수사 피해자 A대위 구속영장발부를 규탄한다! 부당한 성소수자 색출 수사로 구속된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