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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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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자회견문> 트랜스젠더 신체훼손 강요하는 병무청의 인권침해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요구한다.

    Date2014.10.22 By병권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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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 노동자는 무죄다! 구속된 민주노총 활동가들을 즉각 석방하라!- 노조 없는 성소수자 사지로 내모는 노동개악에 대한 항의는 정당하다

    Date2019.05.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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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명] 일터의 평등을 위한 한 걸음의 전진을 시작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 부쳐

    Date2019.07.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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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모두를 위한 인권의 길잡이가 되도록 올바르게 제정하라!

    Date2014.10.08 By동인련 Views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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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정치인 혐오발언에 대한 입장과 대응책을 분명하게 밝히라

    Date2019.11.1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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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Date2019.11.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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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명]노동자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에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폭력 2차 피해를 양산하는 가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Date2017.12.1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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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자회견] 눈치보기인가? 수수방관인가? 서울시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 사업 이행 촉구 기자회견

    Date2014.08.22 By정욜 Views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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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자회견문> “가혹행위 말했다고 6년 동안 따돌림 당한 부사관이 있습니다”

    Date2014.08.22 By병권 Views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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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도자료]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 동반 자살한 28사단 병사들을 추모하며 -

    Date2014.08.14 By정욜 Views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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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Date2019.11.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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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국은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 / 군사원조를 당장 중단하라!

    Date2014.08.11 By병권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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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Date2019.11.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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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군성넷 논평] 국회는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고,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하라!

    Date2019.11.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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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차제연 기자회견문] 정치는 평등을 시작하라. 국회는 4월 안에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Date2022.04.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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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논평] 트랜스젠더 군인은 언제나 있어왔다. 군이 지워왔을 뿐이다. - 육군 전역심사위원회의 트랜스젠더 하사 변희수씨에 대한 전역 결정을 규탄한다.

    Date2020.01.2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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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지개행동 성명] 평등을 위해 싸워온 그리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성소수자의 이름으로, 함께 평등을 꽃피우자

    Date2022.04.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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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명] 21대 국회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평등에 투표하자!

    Date2020.04.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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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 고 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추모하며

    Date2019.12.1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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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2.10 세계인권선언일 71주년 맞이 논평

    Date2019.12.1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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