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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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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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소임을 다하여라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한 표결에 부쳐

Date2024.02.0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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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이재명 대표는 후퇴를 멈춰라. 차별금지법 제정은 당신의 역할과 책임이다.

Date2023.04.1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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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Date2023.09.0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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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박주민 의원의 평등법 발의를 환영하며 - 21대 국회는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을 망설이지 마라

Date2021.08.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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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Date2024.03.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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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2021년에서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다! 국회는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하라!

Date2021.11.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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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Date2023.1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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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헌법상 평등권 부정하는 윤석열 후보를 규탄한다

Date2022.01.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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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우리는 평등법 제정으로 그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에 부쳐-

Date2022.04.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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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연장된 심사, 미뤄진 평등 – 국회는 지금 당장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에 발벗고 나서라

Date2021.09.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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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서울고등법원의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지위 인정 판결을 환영하며-

Date2023.02.2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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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Date2023.10.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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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소수자 행사에 대한 장소 불허 이제 그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Date2019.05.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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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번지수를 잘못짚은 학생인권조례 공격 중단하라

Date2023.08.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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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Date2024.03.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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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국민들은 모르는 평등원칙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 -4차 UPR 한국권고에 부쳐-

Date2023.01.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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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15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 책상에 올라간 차별금지법 - 차별금지/평등법 법안심사를 시작하라

Date2022.04.2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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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기자회견문] 정치는 평등을 시작하라. 국회는 4월 안에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Date2022.04.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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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기자회견문] 46일간의 농성 및 단식투쟁을 마치며 - 정치의 실패다.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Date2022.05.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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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 선언문]

Date2017.04.0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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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성명] 애도없이 안전 없다. 정부는 오송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서라.

[차제연 성명] 박주민 의원의 평등법 발의를 환영하며 - 21대 국회는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을 망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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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기자회견문] 정치는 평등을 시작하라. 국회는 4월 안에 반드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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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재출범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