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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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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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

Date2018.12.1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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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는 누구도 미끄러지지 않는 일터를 원한다. - 2023 노동절을 맞아

Date2023.05.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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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차별과 혐오에 맞서 행동할 때,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Date2017.11.2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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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성명] 비과학적이고 인권침해적인 ‘전환치료’의 문제에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

Date2019.02.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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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Date2019.09.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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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Date2022.07.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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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 삭제한 2022 교육과정 개정을 규탄한다!

Date2022.11.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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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인정하라

Date2020.08.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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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인권조례! 혐오세력에 멈춰 서서는 안 된다. - ‘충남도민 인권선언 및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기 주장에 맞선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의견

Date2017.08.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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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새로운 시대, '동성애 처벌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Date2017.07.07 By오솔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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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논평] 공무원의 성소수자 혐오표현에 대한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의 시정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서울시의 차별, 혐오 선동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Date2020.11.1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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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사공대위 성명]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사망사건 직권조사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

Date2021.12.1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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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치료근절운동네트워크 성명] ‘전환치료’를 시도한 상담사에 대한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영구제명 결정을 환영하며

Date2019.02.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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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청정'해야 할 것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에 대한 혐오다.-(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제 11대 회장 윤해영의 취임에 부쳐,

Date2019.03.1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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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및 발언] 성소수자 차별한 서울교통공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 - “근거없는 아이다호 광고 게시거부 결정 규탄한다”

Date2020.07.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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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인권단체 긴급 공동성명> 김영혜 변호사의 대법관 임명제청 반대한다.

Date2017.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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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Date2017.06.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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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퀴어문화축제 참가 결정을 환영하며 -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는 계기로 삼길

Date2017.06.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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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아동학대 범죄 눈감고 넘어가는 검찰을 규탄한다

Date2017.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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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

Date2018.12.1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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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차별과 혐오에 맞서 행동할 때,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다

[무지개행동 성명] 비과학적이고 인권침해적인 ‘전환치료’의 문제에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

[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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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인권조례! 혐오세력에 멈춰 서서는 안 된다. - ‘충남도민 인권선언 및 충청남도 도민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기 주장에 맞선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의견

[기자회견문] 새로운 시대, '동성애 처벌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합니다.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 논평] 공무원의 성소수자 혐오표현에 대한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의 시정권고 결정을 환영하며, 서울시의 차별, 혐오 선동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변하사공대위 성명]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변희수 하사 사망사건 직권조사 개시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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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청정'해야 할 것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에 대한 혐오다.-(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제 11대 회장 윤해영의 취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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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퀴어문화축제 참가 결정을 환영하며 -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는 계기로 삼길

[성명] 각목 위협과 대걸레 폭행이 ‘사회상규’인가? -아동학대 범죄 눈감고 넘어가는 검찰을 규탄한다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