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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70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17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1/05/17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52 

    [성소수자부모모임X정치하마X행성인 공동성명]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기꺼이 살고 싶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3. 15Dec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12/1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60 

    [성소수자노동권팀 성명] 35년 해고 노동자 김진숙을 일터로

  4. No Image 15Oct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10/1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004 

    [성명서]혐오를 선동하며 성소수자 인권 운동을 공격한 KBS 이사 조우석은 사퇴하라! 성소수자 운동은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혐오선동과 마녀사냥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다.

  5. No Image 30Jun
    by 동인련
    2008/06/30 by 동인련
    Views 7472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6. No Image 04Mar
    by 동인련
    2015/03/04 by 동인련
    Views 1329 

    [성명서]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7. No Image 17Oct
    by 덕현
    2013/10/17 by 덕현
    Views 3843 

    [성명서]밀양 단장면 용회동 박00 주민을 석방하라

  8. No Image 19Dec
    by 병권
    2014/12/19 by 병권
    Views 1745 

    [성명서]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규탄한다

  9. No Image 12Jun
    by 웅-
    2014/06/12 by 웅-
    Views 2361 

    [성명서] 혐오세력에게는 불관용이 정답이다 - 제 15회 퀴어퍼레이드에 부쳐

  10. No Image 02Feb
    by 동인련
    2015/02/02 by 동인련
    Views 1613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11. 06Dec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12/0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968 

    [성명서] 카이스트 부총학생회장 후보자 한성진님의 커밍아웃을 지지합니다.

  12. No Image 13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06/1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42 

    [성명서] 창원시 HIV감염 여성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13. No Image 14Feb
    by 덕현
    2014/02/14 by 덕현
    Views 2781 

    [성명서] 인권을 휴지통에 버릴 것이냐!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14. 03Ma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3/0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43 

    [성명서] 성평등한 민주주의는 시대적 요구이다- 서로를 지지하며 연대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15. [성명서]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들은 퀴어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합니다.

  16. No Image 13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06/1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387 

    [성명서] 사람을 철거한 자리에 세운 송전탑, 한국전력 사장 조환익은 산업자원부 장관 자격 없다.

  17. No Image 16Jan
    by 동인련
    2009/01/16 by 동인련
    Views 7917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18. No Image 13Ja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01/1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613 

    [성명서] 동성애자 병사가 경험한 끔찍한 인권침해 사건 진정을 기각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19. No Image 16Jun
    by 동인련
    2008/06/16 by 동인련
    Views 6367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20. No Image 16Jun
    by 동인련
    2008/06/16 by 동인련
    Views 6345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21. No Image 09Jan
    by 웅-
    2015/01/09 by 웅-
    Views 1433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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