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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9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3. [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4. No Image 23Oct
    by 동인련
    2007/10/23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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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5. [보도자료]박근혜 퇴진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2차) 개최

  6. No Image 05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04/0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773 

    [보도자료]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각 정당의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보내는 질의서

  7. No Image 30Aug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8/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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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토크온에 ‘성소수자’ ‘동성애자’ 단어를 포함한 제목으로 채팅방 개설 못하는 것은 성소수자 차별,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8. No Image 11Apr
    by 정욜
    2013/04/11 by 정욜
    Views 5607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대한 논평] 본인동의 없는 HIV검사, 비밀누설은 HIV예방에 걸림돌

  9. No Image 13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06/1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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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10. No Image 20Dec
    by 동인련
    2011/12/20 by 동인련
    Views 5421 

    [성 명]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기뻐하며

  11. No Image 22Dec
    by 동인련
    2011/12/22 by 동인련
    Views 4969 

    [성명] 10만의 서울 시민의 염원을 왜곡하며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요구 시사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행보를 우려한다.

  12. 29Aug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8/2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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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13. 26Oct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10/2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06 

    [성명] 성소수자와 HIV 감염인을 범죄화하고 낙인찍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한다

  14. 01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5/0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256 

    [성명] 우리는 누구도 미끄러지지 않는 일터를 원한다. - 2023 노동절을 맞아

  15. 01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6/0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45 

    [성명] 2016년 퀴어퍼레이드를 맞이하며- Action Live! 성소수자의 권리와 존엄을 위해 행동하자! 차별과 혐오에 맞서 함께 행진하자!

  16. 09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4/0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80 

    [성명] 21대 국회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평등에 투표하자!

  17. No Image 08May
    by 동인련
    2008/05/08 by 동인련
    Views 6709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18. No Image 11Oct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7/10/1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94 

    [성명] MBC는 HIV/AIDS 공포 조장과 혐오 선동을 멈춰라! ‘에이즈감염 여중생 성매매’ 뉴스를 규탄한다.

  19. No Image 10Dec
    by 동인련
    2009/12/10 by 동인련
    Views 5962 

    [성명] ‘인권’도 아닌데 ‘인권상’을 준다는 국가인권위원회

  20. 17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1/05/17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71 

    [성명] ‘함께 살자’ 구호를 넘어 행동으로!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에 부쳐

  21. No Image 27Feb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2/27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53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남도 인권조례는 절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를 환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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