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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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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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Date2008.05.08 By동인련 Views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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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21대 국회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평등에 투표하자!

Date2020.04.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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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2016년 퀴어퍼레이드를 맞이하며- Action Live! 성소수자의 권리와 존엄을 위해 행동하자! 차별과 혐오에 맞서 함께 행진하자!

Date2016.06.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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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는 누구도 미끄러지지 않는 일터를 원한다. - 2023 노동절을 맞아

Date2023.05.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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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와 HIV 감염인을 범죄화하고 낙인찍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23.10.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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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Date2019.08.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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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0만의 서울 시민의 염원을 왜곡하며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요구 시사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행보를 우려한다.

Date2011.12.22 By동인련 Views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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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기뻐하며

Date2011.12.20 By동인련 Views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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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이겠다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며

Date2017.06.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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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대한 논평] 본인동의 없는 HIV검사, 비밀누설은 HIV예방에 걸림돌

Date2013.04.11 By정욜 Views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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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토크온에 ‘성소수자’ ‘동성애자’ 단어를 포함한 제목으로 채팅방 개설 못하는 것은 성소수자 차별,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Date2016.08.3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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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각 정당의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보내는 질의서

Date2017.04.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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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박근혜 퇴진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2차) 개최

Date2014.05.13 By웅- Views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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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헌법의 평등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적 소수자, 약자를 보호하는 차별금지법은 제정되어야 합니다

Date2007.10.23 By동인련 Views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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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동연세요양병원=에이즈환자 ‘수용소’, 인권침해와 차별이 난무한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Date2014.02.14 By정욜 Views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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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18대 대통령 선거 성소수자 정책 질의에 대한 각 후보의 답변 내용 분석

Date2012.11.29 By동인련 Views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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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소수자 4대 인권입법과제 실현 촉구 및 김조광수-김승환 결혼식 국회의원 초청 기자회견

Date2013.08.22 By병권 Views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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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 시민위원회의 결정 환영 및 서울시의 입장에 대한 유감 표명

Date2014.11.29 By병권 Views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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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반복되는 에이즈환자 수술거부, 국가인권위에 진정하다

Date2014.11.11 By병권 Views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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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당신의 인권이 여기에 있다- 6일간의 서울시청 점거농성을 마무리하며

Date2014.12.11 By웅-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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