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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16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6/1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488 

    마을의 작은 전시마저 ‘성소수자’라고 거부한 서울시? 장수마을 청소년 성소수자 관련 전시지원 거부한 서울시 규탄 입장 및 질의

  3. 02Jun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6/0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206 

    [기자회견문] 제 16 회 퀴어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인권‧시민사회‧정당 긴급 기자회견문

  4. No Image 27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5/27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256 

    [기자회견문]남대문경찰서는 졸속적 집회신고 절차를 철회하고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5. No Image 05May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5/0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973 

    [행성인 편지]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며 연대를 높이는 퍼레이드를 만듭시다.

  6. 20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4/2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75 

    [논평] 4월 24일 민주노총의 총파업 돌입을 지지하며 - 자본과 탄압을 넘어 무지개색 총파업으로

  7. 13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4/13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623 

    [기자회견문]교육부의 차별조장 <학교성교육표준안> 도입을 즉각 중단하고 관련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라!

  8. No Image 20Mar
    by 동인련
    2015/03/20 by 동인련
    Views 2149 

    <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9. No Image 19Mar
    by 동인련
    2015/03/19 by 동인련
    Views 1915 

    반인권 행사 ‘탈동성애인권포럼’에 장소 제공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10. No Image 18Mar
    by 이주사
    2015/03/18 by 이주사
    Views 1399 

    중국 정부는 구금된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 5명을 즉각 석방하고 페미니스트∙LGBT 활동가와 사회운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11. No Image 05Mar
    by 동인련
    2015/03/05 by 동인련
    Views 1326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며 -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위해 싸운 여성들을 기억하고 차별과 혐오에 맞서 연대하자

  12. No Image 04Mar
    by 동인련
    2015/03/04 by 동인련
    Views 1325 

    [성명서]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13. No Image 02Feb
    by 동인련
    2015/02/02 by 동인련
    Views 1608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14. No Image 22Jan
    by 웅-
    2015/01/22 by 웅-
    Views 3050 

    수동연세요양병원의 사실왜곡에 대한 입장표명 및 법적대응 기자회견

  15. No Image 15Jan
    by 웅-
    2015/01/15 by 웅-
    Views 1901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현병철 위원장은 A등급의 국가인권기구 수장 자격이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16. No Image 09Jan
    by 웅-
    2015/01/09 by 웅-
    Views 1429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17. No Image 05Jan
    by 웅-
    2015/01/05 by 웅-
    Views 1892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청소년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 사업예산 불용 및 경찰폭력 규탄 기자회견문

  18. No Image 31Dec
    by 병권
    2014/12/31 by 병권
    Views 1763 

    [기자회견문]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 불용위기에 부쳐 인권도시 성북은 죽었는가?

  19. No Image 22Dec
    by 병권
    2014/12/22 by 병권
    Views 1544 

    9인의 헌법재판관들에게, 헌법재판소의 존재를 묻는다!

  20. No Image 19Dec
    by 병권
    2014/12/19 by 병권
    Views 1741 

    [성명서]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규탄한다

  21. No Image 11Dec
    by 웅-
    2014/12/11 by 웅-
    Views 1287 

    [보도자료] 당신의 인권이 여기에 있다- 6일간의 서울시청 점거농성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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