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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26Nov
    by 동인련
    2007/11/26 by 동인련
    Views 6960 

    [성명] 합리적 판단 능력을 상실한 법무부를 규탄한다!

  3. No Image 26Feb
    by 동인련
    2008/02/26 by 동인련
    Views 7013 

    [성명] 강제추방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와 지지/지원이 우선이다.

  4. No Image 29Feb
    by 동인련
    2008/02/29 by 동인련
    Views 7063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5. No Image 29Feb
    by 동인련
    2008/02/29 by 동인련
    Views 7451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6. No Image 05Mar
    by 동인련
    2008/03/05 by 동인련
    Views 7027 

    <공동기자회견문> 인권의 실현은 국가의 의무다. 정부는 인권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이명박 정부에 인권 정책 과제를 제안하며

  7. No Image 14Mar
    by 동인련
    2008/03/14 by 동인련
    Views 6999 

    [공동성명]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8. No Image 08Apr
    by 동인련
    2008/04/08 by 동인련
    Views 8570 

    18대 총선 후보자들과 함께하는 ‘성소수자 반차별 선언’

  9. No Image 06May
    by 동인련
    2008/05/06 by 동인련
    Views 6319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10. No Image 07May
    by 동인련
    2008/05/07 by 동인련
    Views 6481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11. No Image 08May
    by 동인련
    2008/05/08 by 동인련
    Views 6707 

    [성명] BMS와 복지부에 연간 4,000만원 약값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

  12. No Image 16May
    by 동인련
    2008/05/16 by 동인련
    Views 6863 

    [성명] 국회는 ‘보여주기 식’ 법안 통과가 아니라,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13. No Image 29May
    by 동인련
    2008/05/29 by 동인련
    Views 6929 

    <인권단체 활동가 공동 성명> 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14. No Image 30May
    by 동인련
    2008/05/30 by 동인련
    Views 7159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15. No Image 30May
    by 동인련
    2008/05/30 by 동인련
    Views 7863 

    [5.31 성명] 필요한 약은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쇠고기는 강제로 먹이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규탄한다!

  16. No Image 03Jun
    by 동인련
    2008/06/03 by 동인련
    Views 6789 

    <선언>인권영화제는 계속 되어야 하고, 영비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17. No Image 03Jun
    by 동인련
    2008/06/03 by 동인련
    Views 7550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18. No Image 16Jun
    by 동인련
    2008/06/16 by 동인련
    Views 6367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19. No Image 16Jun
    by 동인련
    2008/06/16 by 동인련
    Views 6345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20. No Image 30Jun
    by 동인련
    2008/06/30 by 동인련
    Views 7472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21. No Image 25Jul
    by 동인련
    2008/07/25 by 동인련
    Views 6415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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