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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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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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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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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명서]정부의 대국민 전면전 선포를 규탄한다 - 정부의 대국민담화문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및 경찰폭력 규탄

    Date2008.06.30 By동인련 Views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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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Date2008.07.25 By동인련 Views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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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Date2008.07.30 By동인련 Views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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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Date2008.08.04 By동인련 Views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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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Date2008.08.07 By동인련 Views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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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자회견문]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소비자 운동을 지지한다!

    Date2008.08.07 By동인련 Views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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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8.08.18 By동인련 Views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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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공동 규탄 성명> 마포서, 여성연행자 속옷까지 벗겨가는 모욕행위 일삼아 연행자에 대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인 처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

    Date2008.08.18 By동인련 Views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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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Date2008.09.03 By동인련 Views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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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Date2008.09.11 By동인련 Views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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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자회견문]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Date2008.09.19 By동인련 Views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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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 선언문

    Date2008.09.23 By동인련 Views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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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자회견문]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Date2008.09.26 By동인련 Views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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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8.10.21 By동인련 Views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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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Date2008.10.27 By동인련 Views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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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Date2008.11.21 By동인련 Views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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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Date2008.12.09 By동인련 Views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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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Date2008.12.12 By동인련 Views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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