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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02Jun
    by 병권
    2014/06/02 by 병권
    Views 2747 

    [성명서 및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 여부 답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두 마포구청장 후보들을 규탄한다! - 마포구청장 후보들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즉각 응답하라!

  3. No Image 30May
    by 병권
    2014/05/30 by 병권
    Views 2907 

    무지개행동/퀴어문화축제조직위 공동 입장 -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4. No Image 02Jun
    by 병권
    2014/06/02 by 병권
    Views 3305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5. [성명서] 6월 4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인권과 존엄, 안전을 위해 혐오에 맞서 투표합시다.

  6. [보도자료]박근혜 퇴진 5.18 청와대 만민공동회(2차) 개최

  7. No Image 02Oct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10/0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983 

    [무지개행동성명]유엔 12개 기구의 성소수자 권리에 관한 공동성명 환영한다

  8. <'제2회 알바데이를 맞이하여> 일터에 차별을 없애라!

  9. No Image 08May
    by 정욜
    2014/05/08 by 정욜
    Views 2600 

    [기자회견문] 사실규명도, 차별시정도 없었다 -'문서' 몇 장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10. No Image 24Apr
    by 동인련
    2014/04/24 by 동인련
    Views 2722 

    [논평] 학생들을 죽인 것은 학교가 아닌가! 우리에게 인권친화적 학교를! -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사망 사건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11. No Image 24Apr
    by 동인련
    2014/04/24 by 동인련
    Views 2317 

    〔성명서〕 헛손질과 책임회피는 이제 그만, 세월호 피해자의 인권을 요구한다.

  12. No Image 04Apr
    by 동인련
    2014/04/04 by 동인련
    Views 2830 

    <논평> 자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성별정정을 불허한 법원 결정은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과 존엄을 무시한 처사 - 혐오와 편견이 빚어낸 안타까운 가족사의 책임을 소수자에게 묻는 것이 온당한가

  13. No Image 18Mar
    by 정욜
    2014/03/18 by 정욜
    Views 3509 

    [환영논평] 드디어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안이 입법 발의되었다.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

  14. No Image 31Mar
    by 동인련
    2014/03/31 by 동인련
    Views 3334 

    <성명서> ‘사랑’의 뜻풀이를 ‘남녀’간으로 한정한 국립국어원의 재개정은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15. No Image 20Mar
    by 덕현
    2014/03/20 by 덕현
    Views 3473 

    [논평] 성소수자 인권은 찬반문제가 아니다. 교학사 ‘생활과 윤리’ 교과서 수정은 인권의 후퇴다.

  16. No Image 29Feb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02/2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4143 

    [긴급성명] 박영선위원은 성소수자 차별선동을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성소수자 유권자들에게 즉각 사과하라!

  17. No Image 03Mar
    by 정욜
    2014/03/03 by 정욜
    Views 2977 

    국가인권위원회에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위탁 철회에 따른 환자 긴급구제 신청을 했습니다.

  18. No Image 27Feb
    by 덕현
    2014/02/27 by 덕현
    Views 3010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소송 기자회견문

  19. No Image 18Feb
    by 덕현
    2014/02/18 by 덕현
    Views 2972 

    내란음모 사건 판결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20. No Image 19Feb
    by 덕현
    2014/02/19 by 덕현
    Views 3526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논평]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해 자살한 학생에 대하여 집단괴롭힘에 대한 학교 책임만 인정하고 자살에 대한 학교 책임은 부정한 판결

  21. No Image 14Feb
    by 덕현
    2014/02/14 by 덕현
    Views 2777 

    [성명서] 인권을 휴지통에 버릴 것이냐!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악 시도는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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