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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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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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의 일터에 변화를 일으키자 - 2019 세계노동절대회 참가와 노동개악 저지 투쟁을 결의하며

Date2019.05.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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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성소수자 행사에 대한 장소 불허 이제 그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Date2019.05.1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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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경남도의회는 학생인권조례를 조속히 제정하라! - 또다시 혐오에 굴복한 경남도의회 교육상임위를 규탄하며

Date2019.05.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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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자유한국당은 혐오로 표심을 잡으려는 치졸한 작태를 멈춰라! - 자유한국당 혐오선동에 부쳐

Date2019.05.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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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넷 성명] 대만의 아시아에서 첫번째 동성결혼 법제화를 환영한다!

Date2019.05.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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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2019년의 한가운데서 이곳저곳의 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하며

Date2019.05.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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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동자는 무죄다! 구속된 민주노총 활동가들을 즉각 석방하라!- 노조 없는 성소수자 사지로 내모는 노동개악에 대한 항의는 정당하다

Date2019.05.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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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한국의 국가폭력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우리는홍콩의시민들과함께합니다

Date2019.06.1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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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동자의 양심까지 감옥에 가둘 수는 없다 - 성소수자 노동자는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철회를 요구한다

Date2019.06.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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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Date2019.07.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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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Date2019.07.1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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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명] 시대의 오명을 자처하는 프로축구단 대전시티즌은 유죄다

Date2019.07.1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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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일터의 평등을 위한 한 걸음의 전진을 시작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 부쳐

Date2019.07.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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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불법파견 없는 고속도로를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불법파견 대법원 확정 판결에 부쳐

Date2019.08.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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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단계론으로 회피하지 마라

Date2019.09.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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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인들이 더 이상 편의에 따라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볼모삼지 말라!

Date2019.09.0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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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Date2019.09.1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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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차별금지법 거론 말라'? 국가인권위는 제정 추진 계획을 밝혀라

Date2019.09.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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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인권의 가치를 왜곡하는 혐오에 동조한 연세대학교를 규탄한다 - 연세대학교는 ‘연세정신과 인권’ 선택 교양 전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

Date2019.09.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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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법대로 하자던 자본과 권력은 어디에 숨었나 - 성소수자 노동자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Date2019.10.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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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한다

[성명] 사실상 최저임금 감액 결정에 유감을 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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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일터의 평등을 위한 한 걸음의 전진을 시작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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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수납 노동자가 옳다. -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원 1500명 모두 직접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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