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정치인 혐오발언에 대한 입장과 대응책을 분명하게 밝히라
[성명] 성소수자 차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성적지향'삭제? 지워야 할 것은 국회에 만연한 혐오다
[군성넷 논평] 국회는 성소수자 혐오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고, 군형법상 ‘추행’죄 폐지하라!
[가구넷 성명] 정부는 ‘사회적 합의’ 운운하기 전에 할 일을 하라 - 동성혼 불인정이 바로 차별이다
[공동성명] 혐오로 점철된 인권 농단의 정치세력화는 질병 예방의 걸림돌일 뿐이다. -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을 더럽히는 세력들에 부쳐
12.10 세계인권선언일 71주년 맞이 논평
[성명] 성소수자 노동자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 - 고 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추모하며
[논평] 트랜스젠더 군인은 언제나 있어왔다. 군이 지워왔을 뿐이다. - 육군 전역심사위원회의 트랜스젠더 하사 변희수씨에 대한 전역 결정을 규탄한다.
[공동논평] 트랜스젠더 여성의 숙명여대 입학을 환영한다 - 더 많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자
[여성의날 성명] 트랜스 여성도 여성이다
[성명] 성차별적 사회의 구조가 악마다 - 텔레그램 성착취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하며
[성명] 21대 국회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이자, 평등에 투표하자!
[행성인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성명] 투표하는데 성별이 왜 중요하죠?
[성명] 언론은 질병 예방을 저해하는 혐오 선동을 멈춰라
[공동 기자회견문] 성소수자의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전진 -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 대책본부를 출범하며
[성명] 전교조에 대한 대법원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 판결을 촉구한다
5.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맞이하며
[성명] 대우조선해양은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보장과 임금 체불 문제 해결에 즉각 나서라
[무지개행동 논평] 미국대사관 무지개깃발 게양에 부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