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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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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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논평]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복직을 축하하며

Date2022.02.24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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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함께합니다. -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1주기 입장문 -

Date2022.02.2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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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언문]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하라

Date2022.03.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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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Date2022.03.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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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날 기념 성명] 차별과 증오의 정치, 닫힌 권리의 요구를 넘어 살아남아 변화를 만드는 페미니스트가 되자

Date2022.03.0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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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대법원의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사건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위헌 결정을 촉구한다

Date2022.04.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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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우리는 평등법 제정으로 그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에 부쳐-

Date2022.04.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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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15년만에 법제사법위원회 책상에 올라간 차별금지법 - 차별금지/평등법 법안심사를 시작하라

Date2022.04.2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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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모든 노동자에게 무지갯빛 일터를 보장하라 - 2022 노동절에 부쳐

Date2022.04.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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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성명] 새정부 첫날, 보여줄 것이 혐오뿐인가 - 김성회 비서관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대통령은 책임지고 혐오차별해소에 압장서라!

Date2022.05.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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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대통령집무실 앞 집회금지의 위법함을 확인한 법원 결정을 환영한다

Date2022.05.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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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Date2022.05.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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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선언문

Date2022.05.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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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행동 논평] 정치의 실패를 기억하며, 우리는 당신들을 넘어설 것이다 -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단식투쟁과 농성 마무리에 부쳐

Date2022.05.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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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기자회견문] 46일간의 농성 및 단식투쟁을 마치며 - 정치의 실패다.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Date2022.05.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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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원숭이 두창’을 보도하는 언론 행태에 부쳐- 낯선 질병에 성소수자를 동원하는 언론은 나쁜 손을 잘라라

Date2022.05.3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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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난민의 날 공동성명 -난민법 제정 10년, 법무부는 난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라

Date2022.06.2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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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변화를 위한 퀴어한 연대와 실천을 이제는 저들도 알고 있나니 - 스톤월항쟁을 기념하며

Date2022.06.2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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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논평] 질병을 둘러싼 과도한 접근은 공익을 저해할 뿐

Date2022.07.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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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Date2022.07.0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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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논평]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복직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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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언문]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하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즉각 중단 ·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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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논평] 우리는 평등법 제정으로 그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발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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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모든 노동자에게 무지갯빛 일터를 보장하라 - 2022 노동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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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성소수자 행사 공공체육관 이용차별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한다

2022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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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연 기자회견문] 46일간의 농성 및 단식투쟁을 마치며 - 정치의 실패다. 차별금지법 제정까지 끝까지 투쟁한다

[논평]’원숭이 두창’을 보도하는 언론 행태에 부쳐- 낯선 질병에 성소수자를 동원하는 언론은 나쁜 손을 잘라라

2022년 세계 난민의 날 공동성명 -난민법 제정 10년, 법무부는 난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라

[성명] 변화를 위한 퀴어한 연대와 실천을 이제는 저들도 알고 있나니 - 스톤월항쟁을 기념하며

[미디어논평] 질병을 둘러싼 과도한 접근은 공익을 저해할 뿐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