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성명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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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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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동인련	2010.05.12	84864
76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하라. (성적지향 등이 삭제된 채 폐기된 정부 원안) 차별금지법 관련 유엔 사회권위원회 한국 정부 답변에 대한 비판	동인련	2009.11.25	7049
75	인권침해 반성없는 정부를 규탄한다.- UN 사회권 심의에서 보여준 정부의 천박한 인권의식 -	동인련	2009.11.18	5262
74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왜 글리벡 약값은 A7조정가여야 하는가?	동인련	2009.11.18	5539
73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동인련	2009.11.18	6298
72	[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동인련	2009.11.11	6406
71	[아프간재파병반대연석회의]11.14 반전평화행동의 날 집회 불허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9.11.11	5840
70	[성명]국민여론 외면한 아프간 재파병 결정 당장 철회하라	동인련	2009.11.04	5221
69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동인련	2009.10.30	5266
68	[긴급 성명] 이명박 정부의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시도 반대한다	동인련	2009.10.28	5245
67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동인련	2009.09.17	5826
66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동인련	2009.09.09	6217
65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동인련	2009.08.12	5973
64	표현의 자유가 없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정원일 뿐이다	동인련	2009.08.03	5518
63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동인련	2009.07.28	7354
62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9.07.20	6506
61	[에이즈치료중단 강요하는 검사비 부담전가 규탄 기자회견문] 1	나라	2009.07.20	6123
60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동인련	2009.07.02	6540
59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동인련	2009.05.22	6212
58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9.05.19	6479
57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동인련	2009.05.18	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