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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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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Date2009.09.09 By동인련 Views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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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반인권적 발언을 쏟아내는 인사는 한시라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Date2009.08.12 By동인련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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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표현의 자유가 없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시의 정원일 뿐이다

    Date2009.08.03 By동인련 Views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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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자격/도둑취임/MB 하수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반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긴급 성명’을 비판하는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성명서

    Date2009.07.28 By동인련 Views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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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긴급성명] 쌍용 노동자와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측과 정부를 규탄한다!

    Date2009.07.20 By동인련 Views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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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에이즈치료중단 강요하는 검사비 부담전가 규탄 기자회견문]

    Date2009.07.20 By나라 Views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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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Date2009.07.02 By동인련 Views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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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Date2009.05.22 By동인련 Views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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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9.05.19 By동인련 Views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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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출범 1년을 맞이하며 “이제 가파른 고개 하나를 넘었습니다.”

    Date2009.05.18 By동인련 Views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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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용산 참사 관련 미공개 3천 쪽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Date2009.05.08 By동인련 Views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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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찰은 이 땅에 계엄을 선포하려는가 - 241명의 시민을 강제 연행하고 폭력을 자행한 강희락 경찰청장, 주상용 서울 경찰청장을 규탄한다

    Date2009.05.04 By동인련 Views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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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명]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Date2009.01.20 By동인련 Views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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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명서] 미네르바 구속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것이다

    Date2009.01.16 By동인련 Views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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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Date2008.12.30 By동인련 Views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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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Date2008.12.12 By동인련 Views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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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서울시교육청은 '굴종의 교육'을 강요하지 말라 - 교사 7인의 무더기 해직 사태를 바라보며

    Date2008.12.12 By동인련 Views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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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수용하라!

    Date2008.12.09 By동인련 Views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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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Date2008.11.21 By동인련 Views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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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Date2008.10.27 By동인련 Views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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