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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6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No Image 15Jan
    by 웅-
    2015/01/15 by 웅-
    Views 1906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현병철 위원장은 A등급의 국가인권기구 수장 자격이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3. No Image 21Jul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7/2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663 

    <성명> 또 인권위원장 밀실 인선인가! 국제인권기준을 거부한 청와대를 규탄한다.

  4. No Image 10Nov
    by 병권
    2014/11/10 by 병권
    Views 1843 

    <성명> 인권위법과 ICC 권고에 어긋난 인권위원 임명이 웬 말이냐! 동성애 차별 발언과 차별금지법 거부한 최이우는 사퇴하라!

  5. No Image 09Dec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12/0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614 

    <성명서> 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예고되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입장

  6. No Image 31Mar
    by 동인련
    2014/03/31 by 동인련
    Views 3338 

    <성명서> ‘사랑’의 뜻풀이를 ‘남녀’간으로 한정한 국립국어원의 재개정은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7. No Image 07May
    by 동인련
    2008/05/07 by 동인련
    Views 6481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8. No Image 03Jun
    by 동인련
    2008/06/03 by 동인련
    Views 7550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라

  9. No Image 11Feb
    by 동인련
    2010/02/11 by 동인련
    Views 7148 

    <성명서> 지금 아이티에 가장 절실한 것은 군대가 아니라 구호와 재건, 그리고 연대의 정신이다

  10. No Image 01Oct
    by 정욜
    2010/10/01 by 정욜
    Views 9321 

    <성명서>동성애혐오 조장하고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 부추기는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과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11. <성소수자 시국선언> 일 년이면 충분하다. 혐오와 폭력이 판치는 정부 아래에서 못 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12. No Image 05Sep
    by 동인련
    2007/09/05 by 동인련
    Views 12558 

    <성소수자인권운동진영 성명>범민련 남측본부는 성소수자, 성소수자운동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담긴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공식 사과하라.

  13. <의견서> 성적 지향 및 임신 출산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시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의 후퇴 없는 제정을 기대합니다.

  14. No Image 18Aug
    by 동인련
    2008/08/18 by 동인련
    Views 8208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15. No Image 29May
    by 동인련
    2008/05/29 by 동인련
    Views 6929 

    <인권단체 활동가 공동 성명> 누가 촛불-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16. No Image 12Mar
    by 동인련
    2013/03/12 by 동인련
    Views 5319 

    <코미디 빅리그> 행정지도 권고 유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동성애혐오를 조장하지 말라

  17. No Image 29Aug
    by 동인련
    2011/08/29 by 동인련
    Views 5161 

    ICAAP(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에서 벌어진 경찰 폭력에 대한 ICAAP 커뮤니티 대표 및 활동가의 요구안 및 성명서

  18. Rainbow connects Russia and Korea –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성소수자들에게 보내는 연대 메시지

  19. [12월1일 세계에이즈의 날 기자회견] 에이즈30년, 그러나 에이즈감염인의 인권은 거꾸로 간다

  20. No Image 30Dec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6/12/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645 

    [2017 신년 성명] 행동하는 성소수자가 세상을 바꾼다!- 조직화된 혐오 선동의 시대에 20주년을 맞는 행성인의 투쟁 선언

  21. No Image 28Sep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09/28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19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사회 요구안] 이제는 만들어라, 성평등한 교육과정! – 차별과 혐오 조장을 단절하고 성평등 가치를 교육과정에 적극 포함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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