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No Image notice by 동인련 2010/05/12 by 동인련
    Views 84863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2. 05Ma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0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79 

    [차제연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3. 26Ma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6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43 

    [차제연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4. 29Ma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9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37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성명]  가시화를 넘어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

  5. 01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01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42 

    [무지개행동·차제연 공동성명] 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6. No Image 02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02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43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7. No Image 05Feb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05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68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

  8. No Image 30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 

    [차제연 성명] 조례를 폐지한다고 인권의 원칙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 - 서울시와 충남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부쳐-

  9. No Image 30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0 

    [조례공대위 성명] 서울학생인권 짓밟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OUT! 서울 시민과 학생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탄핵한다!

  10. No Image 30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0 

    [청시행 성명]  아직 늦지 않았다 -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하라! 국회는 학생인권법으로 답하라! 

  11. No Image 30Apr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4/30 by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 17 

    [노동절 기념 성명] 어제를 넘어 내일로 나아가자 - 2024 노동절에 부쳐

  12. No Image 07Aug
    by 동인련
    2008/08/07 by 동인련
    Views 7393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13. No Image 18Aug
    by 동인련
    2008/08/18 by 동인련
    Views 8208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14. No Image 03Sep
    by 동인련
    2008/09/03 by 동인련
    Views 6901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15. No Image 07Aug
    by 동인련
    2008/08/07 by 동인련
    Views 8014 

    [기자회견문]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소비자 운동을 지지한다!

  16. No Image 11Sep
    by 동인련
    2008/09/11 by 동인련
    Views 6990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17. No Image 20Jan
    by 동인련
    2009/01/20 by 동인련
    Views 8320 

    [성명]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