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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1. [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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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제연 논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부끄러움을 알라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강력하게 규탄한다

    Date2024.03.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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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제연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Date2024.03.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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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성명]  가시화를 넘어 존엄한 삶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

    Date2024.03.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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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지개행동·차제연 공동성명] 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Date2024.04.0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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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Date2024.04.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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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동선언] 22대 국회 성소수자 정책을 바라는 1,023명의 선언

    Date2024.02.05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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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Date2008.08.07 By동인련 Views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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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8.08.18 By동인련 Views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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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Date2008.09.03 By동인련 Views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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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자회견문] 누리꾼의 표현의 자유와 언론소비자 운동을 지지한다!

    Date2008.08.07 By동인련 Views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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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Date2008.09.11 By동인련 Views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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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명]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Date2009.01.20 By동인련 Views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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