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공동성명]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인정하라
[공동성명]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공동성명] 전파매개행위죄는 위헌이다. 헌법재판소는 에이즈예방법 제19조에 위헌으로 답하라!
[공동성명]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 함께 하며, 우리는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
[공동성명] 제주도의회의 처참한 인권의식과 누더기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규탄한다
[공동성명]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공동성명]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존중 없는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악안 규탄한다
[공동성명] 학교를 허가된 독재구역으로 만들고 싶은가? - 교과부의 반인권적 시행령 개악 시도를 반대한다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공동성명] 혐오로 점철된 인권 농단의 정치세력화는 질병 예방의 걸림돌일 뿐이다. -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을 더럽히는 세력들에 부쳐
[공동성명] 혐오발언을 일삼는 국가인권위원 자격 없다.
[공동성명]당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공동성명]주민등록번호 변경의 필요성을 확인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환영한다- 정부와 국회는 정보인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주민등록번호 제도를 전면 개혁하라
[공동성명서]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공동성명서] 2015 교육부 “국가 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즉각 철회하라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
[공동입장문]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청와대 청원 답변에 대한 공동입장
[광주광역시의회의 성소수자 차별 선동 토론회 철회 촉구 공동성명] 광주광역시의회는 성소수자 차별 선동하는 반인권적 토론회를 즉각 철회하라!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