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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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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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대사, 인도대사에게 보내는 서한] 우리는 “세계의 약국”지킴이 인도-EU FTA 서명에 반대한다!

Date2013.04.15 By정욜 Views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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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공대위 성명] 서울학생인권 짓밟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OUT! 서울 시민과 학생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탄핵한다!

Date2024.04.3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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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치료근절운동네트워크 성명] ‘전환치료’를 시도한 상담사에 대한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영구제명 결정을 환영하며

Date2019.02.20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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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한국의 국가폭력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우리는홍콩의시민들과함께합니다

Date2019.06.18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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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국가 통제에 저항해온 모든 이들의 승리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부쳐

Date2019.04.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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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립시설의 청소년 성소수자 행사 대관 불허는 청소년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서울시민인권보호관 결정에 대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입장- - 청소년 ‘성소수자’ 표현의 자유 침해는 성소수자 차별이기도 하다

Date2015.08.11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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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Date2012.12.10 By정욜 Views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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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회의] 참여연대 유엔 안보리 서한 발송을 둘러싼 작금의 상황에 대한 논평

Date2010.06.17 By동인련 Views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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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Date2008.08.07 By동인련 Views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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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Date2008.11.21 By동인련 Views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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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8.10.21 By동인련 Views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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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Date2008.09.11 By동인련 Views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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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Date2008.09.03 By동인련 Views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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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Date2008.10.27 By동인련 Views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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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성명]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양심수들이 갇혀있는 한 민주주의는제자리걸음이다.

Date2018.01.02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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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성명]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인권을 짓밟는 독재시대로 돌아가려는가? 충남 인권조례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Date2018.01.17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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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공동성명] 세월호 인양의 전 과정에서 피해자 인권 보장을 촉구한다

Date2017.04.03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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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공동성명] 살인정권은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를 중단하라

Date2016.09.26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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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공동성명]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를 규탄한다

Date2016.09.29 By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Views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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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제출] 동성애혐오 집단괴롭힘 사건 관련 성소수자들과 지지자 들의 의견서를 부산고등법원 제1민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Date2013.09.09 By정욜 Views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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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대사, 인도대사에게 보내는 서한] 우리는 “세계의 약국”지킴이 인도-EU FTA 서명에 반대한다!

[조례공대위 성명] 서울학생인권 짓밟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 OUT! 서울 시민과 학생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탄핵한다!

[전환치료근절운동네트워크 성명] ‘전환치료’를 시도한 상담사에 대한 (사)한국상담심리학회의 영구제명 결정을 환영하며

[입장문] 한국의 국가폭력을 기억하고 경험하는 #우리는홍콩의시민들과함께합니다

[입장문] 국가 통제에 저항해온 모든 이들의 승리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부쳐

[입장]시립시설의 청소년 성소수자 행사 대관 불허는 청소년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서울시민인권보호관 결정에 대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입장- - 청소년 ‘성소수자’ 표현의 자유 침해는 성소수자 차별이기도 하다

[입장]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성소수자 혐오를 숨기는 마포구청에 더 화가 납니다.

[인권회의] 참여연대 유엔 안보리 서한 발송을 둘러싼 작금의 상황에 대한 논평

[인권단체연석회의]<기자회견문>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은 시민의 기본권 억압도구인가 & 덧붙임>경찰청의 경찰관의 인권 준수 이행에 대한 질의서

[인권단체연석회의] 행안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물의’를 중단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기륭전자 앞 집단폭행을 묵인, 방조하고 시민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국가인권위원회 최윤희·김양원 위원 사퇴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개적인 인사추천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촛불시위 네티즌 구속은 민주주의를 구속하는 것이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인권단체성명]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양심수들이 갇혀있는 한 민주주의는제자리걸음이다.

[인권단체 성명]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인권을 짓밟는 독재시대로 돌아가려는가? 충남 인권조례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인권단체 공동성명] 세월호 인양의 전 과정에서 피해자 인권 보장을 촉구한다

[인권단체 공동성명] 살인정권은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를 중단하라

[인권단체 공동성명]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를 규탄한다

[의견서제출] 동성애혐오 집단괴롭힘 사건 관련 성소수자들과 지지자 들의 의견서를 부산고등법원 제1민사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