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성명 및 논평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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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상담 및 인터뷰 요청 전 꼭 읽어주세요!

Date2010.05.12 By동인련 Views8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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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인권이 있다 UN - 세계인권선언 64주년에 부쳐 + 2012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올해의 인권 10대 뉴스'

Date2012.12.10 By동인련 Views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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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Date2008.12.12 By동인련 Views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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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Date2009.12.10 By동인련 Views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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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Date2009.05.22 By동인련 Views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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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Date2009.09.09 By동인련 Views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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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Date2008.10.27 By동인련 Views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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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Date2008.07.30 By동인련 Views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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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Date2009.11.18 By동인련 Views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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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Date2012.12.07 By동인련 Views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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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Date2008.08.04 By동인련 Views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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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Date2008.05.06 By동인련 Views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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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기자회견문] 군형법 제92가 합헌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은 위헌인가?

Date2011.04.05 By동인련 Views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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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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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Date2008.06.16 By동인련 Views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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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Date2009.11.11 By동인련 Views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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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Date2008.07.25 By동인련 Views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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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Date2008.05.07 By동인련 Views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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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Date2009.05.19 By동인련 Views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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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Date2008.12.30 By동인련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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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Date2007.10.01 By동인련 Views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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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인권이 있다 UN - 세계인권선언 64주년에 부쳐 + 2012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올해의 인권 10대 뉴스'

정부는 인권위의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

[국제 서명]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경찰 공권력에 의한 여성 조합원, 인권활동가 성폭력 사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 김양원은 즉각 퇴진하라!

[긴급성명] 백골단의 부활, 경찰기동대 창설을 규탄한다!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정부 발의안)]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항의문]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의 현수막 게시는 당연한 권리, 마포구청의 현수막 수정 요청 및 게시 거부는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기자회견문]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는 죽음을 각오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마라

[미쇠고기반대집회사법처리규탄_연대성명]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4월5일 기자회견문] 군형법 제92가 합헌이라면 대한민국 헌법은 위헌인가?

[성명서] 대법원의 반인권적 군형법상 추행죄 판단 판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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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영상물등급위원회는 청소년 보호를 빌미로 동성애혐오를 조장하는 <친구사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시정하라!

[성명] 제성호를 인권대사로 임명하는 정부에 인권은 없다.

<성명서> 광우병 괴담 수사, 문제 있다

침묵의 사회를 강요하는 이명박 정부, 집회 시위의 자유를 짓밟는 경찰을 규탄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학살과 봉쇄를 중단하라

[연대성명]평화적인 민주화 요구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하는 버마(미얀마)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